습근평주석의 스위스방문을 앞두고 다르델 중국 주재 스위스대사가 중앙인민방송국 기자의 특별인터뷰를 접수했다.

인터뷰자리에서 다르델 대사는 중국의 경제 개혁에 찬사를 표하고 중국 대외개방의 총적 방향을 지지한다고 표하였다. 다르델 대사는 혁신을 징표로 한 스위스와 중국간 협력은 향후 더 넓은 전망을 갖고 있다고 말하였다.

2013년 7월 중국과 스위스는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스위스는 유럽대륙 국가중 처음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나라로 되였다.

2014년 2월, 다르델 대사는 중국 주재 스위스 대사로 발령받았다. 다르델 대사는 자유무역협정이후, 두나라간 무역의 쾌속적인 발전 과정을 지켜본 산 증인이다.

다르델대사는 지난해 스위스는 유럽에서의 중국의 제7대 무역동반자로 부상했다고 자랑스레 말했다.

일대일로에 언급해 다르델 대사는 관련 창의로부터 중국은 경제와 무역의 대외개방을 크게 강조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말했다. 다르델 대사는 스위스는 줄곧 자유무역에 중시를 돌리고 특히 대외무역 확대를 크게 주목하고 있기때문에 중국이 대외무역을 적극 발전시키는데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표하였다. 이런 연유에서 스위스는 아시아기초시설투자은행에도 발빠르게 가입했고 대외개방, 개방을 통해 경제를 발전시키는 중국의 노력에 감화되였다고 다르델 대사는 소개하였다.

다르델 대사는 중국의 시장경제는 아직 더 완비화되는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이미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다르델 대사는 당면 중국 경제의 방향은 적극적인것이고 이는 스위스와 중국간 향후 자유무역 협력에 더 큰 발전공간을 마련해줄것임을 의미한다고 강조하였다.

다르델 대사는 중국은 짧은 시간내 경제 도약을 실현해 세계 강국의 반렬에 오른 동시에 대국의 감당력까지 남김없이 보여줬다고 인정하였다. 다르델 대사는 중국의 존재로 세계 무대는 적극적이고 향상하는 주제를 유지할수 있다고 하면서 중국과 스위스, 유럽간 긴밀한 공조는 세계 평화의 주선률을 크게 선양할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