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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 뻐스티켓 2000장 배포..어떤 대학교의 통 큰 결정

[기타] | 발행시간: 2017.01.17일 11:20

한 대학교가 최대 명절 ‘춘절(春節)’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귀향길에 오르는 학생과 교수들에게 무료 버스티켓 수천장을 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인민망과 시나닷컴 등에 따르면 광둥(廣東) 성 광저우(廣州)의 한 대학교가 춘절 연휴를 앞두고 학생들과 일부 교수에게 총 2000장의 버스티켓을 배부했다. 편도가 아닌 왕복이므로 1000명이 혜택받는 셈이다.

광둥(廣東) 성 광저우(廣州)의 한 대학교가 춘절 연휴를 앞두고 학생들과 일부 교수에게 총 2000장의 버스티켓을 배부했다.

학교 측은 형편 어려운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 외에 약간의 교수도 무료 티켓을 받으며, 여행자 보험 가입도 덤으로 얻게 됐다.

인민망은 “학교의 파격적인 정책은 불법 교통수단을 이용하다 재학생과 교수가 피해 보는 것을 막기 위한 결정”이라고 분석했다.

고향으로 떠날 예정인 재학생 린씨는 “무료 티켓과 여행자 보험 등으로 100위안을 아끼게 됐다”며 “덕분에 편한 귀향길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학교는 총 7곳 목적지를 두고 버스 21대를 배차할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도 “학생들을 생각하는 학교의 마음이 따뜻하다”며 좀처럼 접할 수 없는 통 큰 결정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중신넷

출처: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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