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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회]길림성 알곡 무당생산량 493.5킬로그람, 전국 1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1.17일 22:21

길림성 량회기간인 1월 16일, 길림성발전개혁위원회 안계무(安桂武)주임은 2016년의 전 성 경제사회발전정황 및 2017년의 총체적인 배치를 소개했다. 소개설명은 2017년 길림성 “량회”진흥발전주제 기자회견의 형식으로 길림성정무대청 3층 소식발표청에서 개최되였다.

1.4분기, 2.4분기, 3.4분기의 경제증장률은 각기 6.2%, 6.7%, 6.9%이고 년간증장률은 6.9%로 추산되는바 2년만에 다시 전국 평균수준 이상으로 돌아왔다. 규모이상 공업증가치의 증가속도가 련속 8개월 이상 6%이상을 유지했고 년간증장률을 6.3%로 추산된다. 낟알옥수수 재배면적을 332.6만무 조절감소한 전제하에서도 알곡총생산량은 련속 4년동안 700억근을 초과, 2016년 생산량은 743.4억근에 도달했는바 력사적인 최고치를 이룩하여 전국 4위를 지키고있다. 알곡 무당생산량은 493.5킬로그람으로서 전국 1위를 유지하고있다.

년간 고정투자 증장률은 10%로 추산되며 민간투자 증가속도가 시종 10%이상을 유지했다. 년간 사회소비품 판매총액 증장률이 9.8%로 추산되는바 동시기 대비 0.5%포인트 제고했다. 전자상거래 거래액 증장률이 30%에 달했다.

서부생태경제구 건설을 가속화하고 향해습지 이민시점을 질서있게 진행하고 하천과 호수 련통 등 중점공정을 착실히 추진하고있다.

중부혁신전형핵심구의 총체적인 계획실시방안이 정식으로 출범했다. 장춘신구가 제17번째 국가급신구로 심사비준받은 첫해에 지역생산총액이 1000억원을 초과했다.

동부록색전형발전구를 전면적으로 추진하여 10억이상 투자항목을 100개 실시했다. 국가신형도시화 시점 4개와 국가특색진 3개를 새로 증가했으며 도시향진 등 시점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이룩했다. 현역경제 전형승격시범공정을 실시하여 현역경제를 7%좌우 증장시켰다. 신농촌건설을 착실히 추진하여 166개의 아름다운 향촌을 건설했다.

통화국제내륙항무구, 연룡도신구가 정식으로 설립되고 새로 건설된 권하통상구 국경다리가 통차하였으며 짜르비노 만능항만 등 항목이 질서있게 추진되고있다. 대외무역 수출입에서 회복성 증장을 실현하여 증가속도가 3.8%에 달했다. 제1회 전세계길상대회 등 행사를 조직하여 지역외 자금 유치와 실제리용한 외자가 각기 12%와 10% 증장했다.

우리 나라의 첫 혼합동력형동력기차, 무인운전지하철이 장춘객차유한회사에서 연구제조되였고 초고밀도 LED화면 등 항목이 대량으로 생산되였다. 중하중(重载荷)스마트물리적탐사전문 무인직승비행기가 시험비행을 했다. “길림1호”위성이 농업, 환경보호 등 령역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되고있다. 국가급 대중창업공간이 12개에 달한다.

생태문명제도 개혁을 작동하여 공기, 수체, 토양을 깨끗이 하는 행동계획을 실시하였다. 2016년 단위당 GDP 에너지소모가 7.5%좌우 내려갔으며 PM10평균농도가 15%좌우 낮아졌다.

48개 민생에 관계된 실제적인 일들이 전면적으로 완성되였고 도시의 새로 취업한 인구가 52만명이며 년간 30만명의 빈곤퇴치임무를 완성했고 보장성 안거공정이 12.9만채 건설되여 36.2만명이 수혜를 받으며 17.1만명 농촌인구의 음료수안전문제를 해결했다.


안계무주임이 전망한 2017년, 전 성의 경제사회발전의 주요한 예기지표는 다음과 같다.

지역생산총액 증장률은 7%좌우, 지방급 재정수입 증장률은 3%좌우, 고정자산투자 증장률은 8%좌우, 사회소비품 판매총액 증장률은 9.5%좌우, 수출입총액 증장률은 3%, 실제리용할 외자증장률은 8%, CPI 증가폭은 3%좌우, 도시향진 주민 인당 가처분소득과 경제증장률을 기본상 동시에 증장시키며 도시의 새로 증가할 취업인구를 50만명에 도달시키며 도시의 등기실업률을 4.5%내로 통제하며 단위당 GDP 에너지소모를 3.2% 낮춘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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