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부와 중앙군사위원회 정치공작부, 공청단중앙이 19일 인민대회당에서 륙군 모부 “대공 3련”선진사적 보고회를 공동 진행했다.
보고회에서 “대공 3련”이 소속한 륙군 모부 정치위원 류해성, “대공 3련” 지도원 왕금룡, 사관장 장해성, 전사 륙균걸의 모친 류가동, 퇴역전사 리충 등이 부동한 측면으로부터 당의 혁신리념으로 련대에서 새일대 장병을 육성한 선진사적을 이야기하고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관철하는 과정과 성과를 생동하게 그리였다. 북경 주둔부대 장병대표와 수도 각계군중대표 8백여명이 보고를 청취했다.
해군 모부 대리지도원 손개는, “대공 3년” 지도원 왕금룡의 보고를 통해 기층에서 장병을 이끄는 사업에 대해 새로운 계발을 받았다고 표했다. 손개 대리지도원은, 전쟁이 날씨를 가리지 않는 만큼 시험도 날씨를 따라서는 안된다고 한 손개 대리지도원의 보고는 작전훈련과 작전준비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지적을 가장 직접적으로 체현했다고 지적하고 습근평 주석의 연설정신을 일상훈련에 융합시키고 장병의 혈성과 기개를 강조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