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쥬(肖艺九)]
[촬영/신화사 기자 쉬수훠이(徐速绘)]
[촬영/신화사 기자 워이페이취안(魏培全)]
[촬영/신화사 기자 워이페이취안(魏培全)]
[촬영/신화사 기자 쑹워이워이(宋为伟)]
[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
[촬영/신화사 기자 워이페이취안(魏培全) ]
[촬영/신화사 기자 워이페이취안(魏培全) ]
[촬영/신화사 기자 펑다펑(冯大鹏)]
[촬영/신화사 기자 쉐위빈(薛玉斌)]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스첸(毛思倩)]
춘제가 다가오면서 한해 한번씩 오는 춘윈(春運∙설연휴특별수송기간)이 시작되었다. 한해동안 외지에 나와 고생스럽게 돈을 벌면서 끝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들... 기차표를 손에 꼭 잡고 검표, 승차를 기다리면서... 그들에게는 기차표 한장이 바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말할 수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원(李文)]
원문 출처: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