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울경원): 기자가 21일 재정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재정부는 일전에 2017년 기본민생지출보장사업을 절실히 잘할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기본민생지출을 보장하는 중점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했다.
당면의 경제하방압력이 비교적 크고 재정수입 성장속도가 둔화되는 상황에서 반드시 민생정책과 경제발전을 더욱 잘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민생투입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곤난군중들의 기본생활을 보장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경제사회발전수준과 재력상황에 따라 기본민생범위를 합리하게 구분확정하여 재정자금을 중점적으로 기본민생을 보장하는데 사용해야 하며 기본민생도 능력에 맞게 하는것을 견지함과 아울러 사회자본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인도해야 한다. 재정지출구조를 조절최적화하고 중점지역, 중점령역과 중점군체의 기본민생보장 문제를 힘써 해결하며 민생의 최저선을 튼튼히 실제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자금조달강도를 늘이고 층층이 책임시달을 강화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은 11가지 중점사업을 렬거했다. 일반성이전지불은 기본민생지출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민생류 전문자금을 합리하게 분배하고 사용한다. 자원에너지형 곤난지역에 대한 재정지지 강도를 늘인다. 각 류형 재정자금을 통일적으로 활성화하여 기본민생을 보장한다. 일반성지출을 압축하여 기본민생을 보장한다. 곤난군중들의 기본생활을 절실히 보장한다. “과잉생산능력해소”인원 안치사업을 참답게 잘 한다. 정밀화빈곤해탈부축요구를 참답게 시달한다. 각 류형 민생자금을 앞당겨 하달하고 제때에 조달한다. 기본민생 령역의 재정자금관리를 강화한다. 기본민생보장사업기제의 보완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