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미일소흔경성(微微一笑很傾城)의 양양(楊洋), 정솽(鄭爽)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박해진, 김고은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송지효, 이선균
드라마 ‘노구문(老九門)’의 천웨이팅(陳偉霆), 자오리잉(趙麗穎)
드라마 ‘친애적번역관(親愛的翻譯官)’의 양미(楊冪), 황쉬안(黃軒)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박보검, 혜리
드라마 ‘더블유’의 이종석, 한효주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4일] 2016년 말 종영을 한 한국 드라마들이 색다른 컨셉과 스토리 전개로 큰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도깨비’, ‘역도요정 김복주’ 등은 2016년 최고의 인기 드라마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2016년 말 안방극장을 점령한 드라마 속 중한 스타 커플들의 모습 역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는데 ‘송중기-송혜교’ 커플, ‘이민호-전지현’ 커플 등은 아직까지 중한 양국의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