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찌개-국 끓일 때 생긴 거품은 걷어내야 할까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01.24일 09:56

찌개나 국을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을 걷어내는 사람이 많다. 외관상 보기 좋지 않고 불순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거품의 성분은 식재료 내용물이나 양념 등에서 나오는 단백질, 녹말 등이 대부분이다. 국물에 녹지 않은 유기물질이 응고되어 국물 위로 떠오른 것이다. 녹말의 경우 밥을 지을 때 거품이 생기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물이 100℃에서 끓게 되면 액체의 기화 현상이 발생한다. 열을 가장 많이 받는 용기 바닥에서부터 생성된 증기 덩어리가 커지면서 위쪽으로 상승하게 된다. 이 증기가 외부로 표출되면서 기포로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찌개에는 물과 함께 식재료를 넣게 되는데 찌개 국물이 끓을 때 생기는 기포에 응고된 불용성 유기물질이 달라붙어 계속 거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고기를 넣은 찌개인 경우 고기의 핏물이 응고되거나 고기의 부스러기가 엉킨 부유물일 수 있다. 생선찌개인 경우에는 내장이나 껍질에 묻은 핏물이나 생선의 단백질 성분이 응고되어 위로 떠오른 것이다. 또한 된장찌개와 같은 경우에도 된장의 주성분인 콩의 단백질 성분이 거품으로 떠오르는 것이며 고춧가루 등 양념이 엉겨 붙어 위로 뜰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거품은 걷어내는 것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찌개를 끓일 때 거품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국물 맛이 텁텁해지고 요리가 깔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나라는 "찌개의 거품은 내용물이나 양념의 단백질-녹말 등 물에 녹지 않은 성분이 떠오르는 것"이라며 "인체 유해 물질이나 불순물이라고는 할 수 없기에 반드시 걷어낼 필요는 없다"고 했다. 거품의 성분도 찌개 내용물이므로 함께 먹어도 무방하다는 뜻이다. 단지 담백한 찌개 맛을 원한다거나 맑은 국물을 내고 싶다면 거품을 걷어내는 것이 요리할 때의 팁이 될 수는 있다. 외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3%
10대 0%
20대 0%
30대 29%
40대 12%
50대 0%
60대 12%
70대 0%
여성 47%
10대 0%
20대 0%
30대 24%
40대 24%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12월 17일, 연길시공안국 사복경찰수사대대(便衣侦查大队)에서는최근 일어난 공공뻐스 소매치기 사건을 해명,소매치기일당이 절도한 2800여원을 피해자 6명에게 반환하였다. 연길시공안국에 따르면 11월 20일부터 연길시 공공뻐스탑승객들이련속하여소매치기당하는 사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 매주 월, 수, 금, 일 운행 16일, 중국운남홍토항공회사의 ‘에어버스A320’려객기가 12시 55분에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연길-연태-남창’ 항로가 열렸다. 이는 연길과 남창을 오가는 첫 정기항로의 탄생을 의미한다. 이날 연길에 도착한 려객수는 91명이며

[백성열선] 알리페이로 사회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나요?

[백성열선] 알리페이로 사회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나요?

알리페이로 사회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나요? 문: 알리페이(支付宝)로 2018년 사회보험료를 납부하려고 보니 년도 선택에서 2019년만 나타납니다. 올해 마지막 달이여서 납부할 수 없는 건가요? 답: 연길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알리페이로 2018년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