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김현중 "상처의 시간, 믿어준 사람 덕에 버텼다" 편지공개 [전문]

[기타] | 발행시간: 2017.01.24일 15:59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전역을 앞둔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공개했다.

김현중은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죠?"로 시작되는 글을 남겼다.

그는 "무슨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며칠을 고민한 끝에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며 "길고 긴, 상처의 시간들을 지나면서 제가 참 나약한 사람이었구나를 느꼈어요. 하지만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날 믿어주는 사람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고, 그만큼 하루하루가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라도 안부를 묻고 싶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고 적었다.

이어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은 얼굴 마주보면서 하고 싶네요. 항상 고맙습니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홈페이지에는 한국어 외에도 일본어와 중국어, 영어로 적힌 같은 내용의 편지가 게재됐다.

이와 함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친 김현중이 오는 2월 11일 전역해 팬 여러분들 곁으로 돌아온다"는 공지를 덧붙였다.

이하 김현중의 편지 전문.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죠?

무슨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며칠을 고민한 끝에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길고 긴, 상처의 시간들을 지나면서

제가 참 나약한 사람이었구나를 느꼈어요.

하지만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날 믿어주는 사람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고,

그만큼 하루하루가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라도

안부를 묻고 싶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은

얼굴 마주보면서 하고 싶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김현중 올림.

[김현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출처: 마이데일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7%
10대 0%
20대 33%
30대 3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3%
10대 0%
20대 0%
30대 17%
40대 17%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연길시에서도 오랜 명물 가운데 하나인 연길서시장이 재건공사를 기한내 원만히 마치고 드디여 지난달 3일에 재오픈됐다. 공식적으로 개업한 지 40일가량 되면서 3800여개에 달하는 점포 상인들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었다. 과연 상인들의 ‘초반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12월 31일까지 조사 래년에 연길시에서 대량의 택시차량을 교체하게 된다. 11일,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전 시 시민을 대상으로 택시업종에 관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접수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총 9개의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화면을 오래 보면 아이의 뇌 구조가 바뀌고 뇌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CBS방송의 심층보도 프로그램인 ‘60분’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미국내 9~10세 어린이 4500명을 대상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