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25일] 간혹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한다. 최근 Lucas Zimmermann이 촬영한 ‘신호등’ 사진이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싶다. Lucas Zimmermann은 2013년부터 안개가 낀 지역을 찾아다니며 신호등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는 “신호등의 불이 안개에 비치면 아주 매력적이에요. 색이 변하면서 사람들의 눈을 현혹하죠”라고 말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