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의 비준을 거쳐 국무원은 요즘 제13차 5개년계획의 소수민족지구와 인구가 비교적 적은 소수민족 발전계획을 발부하고 제13차 5개년계획 기간 소수민족지구과 민족지구발전을 지지하고 민족사업을 강화할데 대해 전면적으로 포치했다.

“계획”은 제13차 5개년계획기간 소수민족과 민족지구 발전의 주요 목표는 경제의 지속적으로 비교적 빠른 발전을 유지하고 사회사업을 온보적으로 제고하며 민족문화를 번영하고 발전시키며 생태환경을 뚜렷이 개선하고 민족단결을 더욱 다지며 2020년에 가서 전국과 동보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도록 담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계획”은 소수민족지구의 생산총액 년간 성장속도를 8%이상 유지하도록 하고 천8백만에 달하는 농촌가난한 인구가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하며 3억여무의 경작지를 보유하는 등 7개면의 23가지 정량 지표를 명확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