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동 부총리가 25일 중앙민족대학을 시찰하고 사생들과 종업원들을 위문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금후 민족대학 학생들중 조국과 중화민족을 위해 영예를 떨칠 걸출한 인재가 배출되길 희망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광범한 청년학생들은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사명감을 짊어지며 노력분투해 초요사회건설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찰과정에 류연동 부총리는 교원기념전시관과 자습실, 학생아빠트 등을 참관하고 빈곤학생들에게 학습생활용품을 기증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당과 국가의 관심하에 덕재가 겸비한 여러민족 우수한 인재를 많이 양성해 경제사회발전과 민족단결 진보사업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학생들은 류연동 부총리에게 민족특색의 특색문화를 전시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예술관리를 학습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많은 문예기구가 나타날것이므로 창업기회를 포착할것을 학생들에게 권장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또, 중화민족의 공동의식을 수립하고 조국과 인민, 중국공산당을 열애하며 초요사회 전면건설과 청춘의 꿈을 위해 기여할것을 학생들에게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