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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 임박...중국 각지 설 분위기 무르익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1.26일 09:31

(흑룡강신문=하얼빈)음력설이 다가올수록 중국 각지에서 설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쓰촨(四川), 장쑤(江蘇) 등 지역에서는 현지 특색이 다분한 민속 행사로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제23회 쯔꿍(自貢)국제공룡등불축제가 20일 밤 등불 밝히기 의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등불축제는 '다채로운 뉴 실크로드, 가장 빛나는 중국풍'이라는 테마로 대중형 채색 등불 130여 세트를 전시했습니다.

  공원 호수 위에 위치한 이 등불 세트는 '봉황이 오동나무에 깃들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길이가 60 미터, 높이가 35 미터, 바닥면적은 6000여 제곱미터나 됩니다.

  등불이 켜지자 우뚝 솟아 있는 오동나무와 그 곁의 큰 봉황이 아름다운 빛을 뿌렸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쯔꿍 등불축제가 시작되는 날 2만 여 명의 관광객이 모여왔습니다.

  저장(浙江) 더칭(德清)의 모간산(莫干山)에서는 민국 시기의 풍속을 보여주는 모간산 설 풍속 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현지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직접 역사가 유구한 민속놀이를 보여주었습니다.

  2017 랴오닝(遼寧) 진저우(錦州)의 고탑 묘회가 23일 개막했습니다.

  설 축복 등불 전시구에는 모양이 생동하고 상서로움을 뜻하는 15세트의 등이 전시되었습니다.

  진저우 그림자극, 만족 자수, 사탕 인형과 사탕 그림 등 현지 특색의 민속문화 놀이가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설을 앞두고 장쑤성 각 지의 거리와 관광명소가 새롭게 단장을 했습니다.

  쑤첸 뤄마호 설맞이 등불축제에서 패왕별희, 어가의 풍속 등 닭띠 해와 관련된 등불이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전장 쥐룽에는 600여 미터나 되는 거대한 타임터널이 건설되었습니다. 차를 타고 이 안을 통과하노라면 마치 환상의 동화세계에 들어선 듯 황홀해집니다.

  21일, 구이저우 룽런에서 관광객들은 투자족의 민속을 체험했습니다.

  아침부터 퇀룽촌은 지붕에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마을 주변에 붉은 초롱이 높이 걸려 있습니다.

  온 마을의 여성들이 모여 콩을 갈아 채소두부와 녹두분을 만들고 찹쌀 탕바를 빚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니 투자족 여성들은 잘 빚은 찹쌀 탕바와 녹두분, 채소두부를 익혀 관광객들을 접대합니다.

  여자들이 먹거리를 만들 때 남자들은 돼지를 잡고 츠바를 칩니다.

  구수하고 부드러운 츠바는 완성되는대로 불티나게 팔립니다. 어떤 관광객들은 현장에서 팔을 걷어붙이고 직접 츠바를 쳐보기도 합니다.

  밤이 되자 모닥불이 활활 타오릅니다. 투자족은 명절 차림을 하고 손님들과 함께 모닥불을 에워싸고 춤을 춥니다.

  현지 투자족들은 설을 앞당겨 쇠는 풍속을 가지게 됐고 이 현의 8만 명의 투자족이 앞당겨 설을 쇤다고 합니다.

  출처:CCTV.com 한국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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