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련휴 6일째에 들어서면서 전국 각지 음력설 려객수송은 귀경고봉기를 맞이했고 여러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성도의 통행량이 점차 많아지고있다.
각급 주요 도로 통행량은 전날에 비해 14%정도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1%정도 늘었다.
귀경 시간이 비교적 집중되고 통행량이 많은 특점을 감안해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관련 공시를 내고 위챗 플랫폼과 방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체적인 교통상황을 제때에 전파할것을 각지에 요구했다.
교통부문의 공시에 따라 자가용으로 출행하는 사람들은 교통상황을 제때에 파악하고 자기의 귀경시간과 로선을 잘 선택할수있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상황을 미리 잘 점검하고 휴식시간을 합리하게 배정함으로써 맑은 정신으로 문명하게 운전할수있었다.
2월 1일 17시까지 전국 고속도로와 각급 간선도로 교통 운행은 총적으로 평온하고 질서가 유지되였다.
그동안 긴 시간 큰 범위의 교통체증이 나타나지 않았고 한번에 5명이상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