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저우(福州) [촬영/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传)]
정월 초닷새날 중국 민간에는 ‘재물신 맞이’ 풍속이 있어 각지에서 특색있는 민속 행사를 진행해 새해를 맞이하고 복을 기원했다.
푸저우(福州) [촬영/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传)]
푸저우(福州) [촬영/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传)]
푸저우(福州) [촬영/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传)]
푸저우(福州) [촬영/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传)]
2월 1일 장쑤(江蘇) 쑤저우(蘇州) 구산탕(古山塘)거리에서 ‘재물신’이 상가들에게 ‘길목 술(路头酒(루터우 술), 정월 초닷새날에 마시는 술’을 권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중(王建中)]
쑤저우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중(王建中)]
쑤저우 [촬영/신화사 기자 항싱웨이(杭兴微)]
쑤저우 [촬영/신화사 기자 천웨이(陈暐)]
산둥(山東) [촬영/신화사 기자 쑨중저(孙中喆)]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