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농업축산
  • 작게
  • 원본
  • 크게

총투자 10억원인 농업산업화 항목 동주에 정착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2.03일 10:00
(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 특약기자 = 1월23일, 료녕성 무순시 동주구정부와 료녕화풍(禾丰)목업주식유한회사는 록색생태의 원산지를 추적할수있는 돼지(可追溯生猪) 산업화 항목을 발전시키는 협의서를 체결하였다.

  무순시장 갈해영, 화풍목업 리사장 김위동이 계약식에서 축사를 했다. 무순시 부시장 포신자, 시정부비서장 왕영 및 시농위, 동주구 주요책임자들이 체결 의식에 참가했다.

  료녕화풍목업주식유한회사는 1995년에 창립, 꾸준한 노력끝에 빈손으로 시작한 과학기술형 창업회사가 중국의 저명하고 세계 사료공업무대에서 매우 영향력이 있는 대형기업그룹으로 성장했다. 회사의 업무는 사료, 무역, 산업화, 종합, 식품 등 5개부분으로 나뉘였는데 사료를 주업으로 한다. 그리고 업무는 또 국제무역, 고기닭산업화, 동물약품, 양식설비, 농산품 심가공, 농업전자상무 등 상관령역과 관련된다. 이번에 체결한 돼지산업화 항목은 총투자액이 10억원이고 계획은 3--5년의 시간을 리용하여 씨돼지(种猪)번육기지 4개, 양식장500개, 도살가공장 1개를 건설한다. 항목이 건설된후 매년에 50만마리의 돼지를 길러 출하하게 되는데 시장에 록색의 원산지를 추종할수있는 돼지고기 3만톤을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축목청결생산과 농업자원의 순환리용을 실현해 무순시의 생태농업의 건강한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애니메이션 '짱구'에서 봉미선, 즉 짱구엄마 목소리를 연기했던 성우 강희선이 4년 전 대장암을 발견했던 때를 떠올리며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에서는 짱구엄마, 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국가문물국, 미국서 류실된 문물예술품 38점 추적

국가문물국, 미국서 류실된 문물예술품 38점 추적

현지 시간으로 4월 17일 국가문물국은 미국에서 류실된 문물예술품 38점을 성공적으로 추적하여 반환했다. 반환식은 뉴욕 주재 중국 총령사관에서 열렸으며 미국 뉴욕 맨하튼지방검찰청은 압수한 중국의 류실 문물예술품 38점을 중국정부에 인도했다. 초보적 감정을 거

제4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 아이디어 제품들 인기

제4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 아이디어 제품들 인기

제4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CICPE)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람회 기간 세계적 회계법인 KPMG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리성적 소비라는 큰 환경에서 소비자는 제품 자체의 품질과 경험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국제소비박람회는 아태지역에서 규모가

대외무역액의 ‘반벽강산’ 차지한 민영경제 수출입, 그리고 ‘진강경험 ’

대외무역액의 ‘반벽강산’ 차지한 민영경제 수출입, 그리고 ‘진강경험 ’

해관총서에 따르면 1분기, 우리 나라 수출입규모가 사상 동기 처음으로 10만억원을 돌파, 성장속도가 6개 분기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중 민영기업의 1분기 수출입액이 5.53만억원으로 10.7% 성장, 수출입총액의 54.3% 를 차지, 1분기 대외무역총액의 ‘반벽강산’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