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 특약기자 = 1월23일, 료녕성 무순시 동주구정부와 료녕화풍(禾丰)목업주식유한회사는 록색생태의 원산지를 추적할수있는 돼지(可追溯生猪) 산업화 항목을 발전시키는 협의서를 체결하였다.
무순시장 갈해영, 화풍목업 리사장 김위동이 계약식에서 축사를 했다. 무순시 부시장 포신자, 시정부비서장 왕영 및 시농위, 동주구 주요책임자들이 체결 의식에 참가했다.
료녕화풍목업주식유한회사는 1995년에 창립, 꾸준한 노력끝에 빈손으로 시작한 과학기술형 창업회사가 중국의 저명하고 세계 사료공업무대에서 매우 영향력이 있는 대형기업그룹으로 성장했다. 회사의 업무는 사료, 무역, 산업화, 종합, 식품 등 5개부분으로 나뉘였는데 사료를 주업으로 한다. 그리고 업무는 또 국제무역, 고기닭산업화, 동물약품, 양식설비, 농산품 심가공, 농업전자상무 등 상관령역과 관련된다. 이번에 체결한 돼지산업화 항목은 총투자액이 10억원이고 계획은 3--5년의 시간을 리용하여 씨돼지(种猪)번육기지 4개, 양식장500개, 도살가공장 1개를 건설한다. 항목이 건설된후 매년에 50만마리의 돼지를 길러 출하하게 되는데 시장에 록색의 원산지를 추종할수있는 돼지고기 3만톤을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축목청결생산과 농업자원의 순환리용을 실현해 무순시의 생태농업의 건강한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