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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률 껑충... 황교안, 한국 대선 '출사표' 던지나?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2.13일 10:22

9일, 한국의 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최근의 조사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차기 대선 후보들중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지률이 15.9%로 첫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지했다.

황 권한대행은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아직까지 확답을 피해왔다. 일부 국회위원들은, 황 권한대행은 적당한 때를 기다리고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결과가 나온 후에 다시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제2의 반기문’ 될수도

한국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바로미터가 9일 발표한 2월 2주차 집계에서 차기 대선주자들중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3.2%의 지지률로 1위를 고수했다. 황 권한대행의 지지률이 지난 주에 비해 3.5%p 오른 15.9%로 높아져 바로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중 처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띈다.

바로미터는 황 권한대행의 지지률이 대부분의 지역과 년령층, 정치성향 진영에서 소폭 오른것으로 분석했다.

야당 ‘표 분산’

대선 출마 여부를 놓고 황 권한대행은 확답을 피해왔다. 이달 2일 그는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미소만 지을뿐 대답하지 않았다. 이번 주 그는 같은 질문에 대해 "적당한 때가 있을것이다. 말할 기회가 있으면 하겠다"며 마침내 입을 열었다.

황 권한대행의 애매모호한 태도에 대해 일부 국회의원들은 그가 한국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결과가 나오길 기다렸다가 다시 생각할 공산이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반대파들은 황 권한대행은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조속히 확실한 선을 긋고 국정에 전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 명지대학교 신율 정치학과 교수는 황 권한대행의 현재 립장이 난처하다면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직책을 수행해야 하는 그가 만약 이 시국에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면 말을 맞추기가 힘들것이라고 말했다. 그밖에도 황 권한대행이 박근혜 대통령 밑에서 오래동안 일해왔다는 점에서 대통령 권좌에 도전함에 있어서 그 이력 역시 큰 생채기가 될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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