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출입경검험검역국에 따르면 안도현이 국가인증인가감독관리위원회가 발표한 《2016년도 국가유기제품인증시범창건구》명단에 들었다고 한다.
하여 안도현은 건안현, 집안시에 이어 우리 성에서 세번째로 길림출입경검험검역국이 추진하여 건설하고있는 유기제품인증시범창건구로 되였다.
2011년, 국가인증인가감독관리위원회가 《유기제품인증시범창건구》창건사업을 전개하여서부터 2016년까지 이미 23개 성(직할시, 자치구)의 84개 현, 시가 국가인증인가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국가유기제품인증시범창건구》로 명명되였다. 그중 18개 현, 시가 《유기식품인증시범구》로 선정되였다.
근년래, 길림출입경검험검역국에서는 《유기제품인증시범창건구》창건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하고있는데 건안현, 집안시, 안도현 등 3개 창건구를 통해 전 성의 기타 시, 현의 창건사업을 추진시키고있다. 《유기제품인증시범창건구》창건을 통해 기업과 규모가 큰 양식호를 배양하고 생산 규범화, 식품 안전화, 판매 브랜드화, 관리 정보화, 복무 전업화를 실현하고있다.
3-5년의 창건시간동안, 《유기제품인증시범창건구》를 《유기제품인증시범구》로 건설하여 유기제품 종양식면적을 총면적의 50%이상에 도달시키고 기업의 효익 증가, 농민의 수입 증가, 재정세금수입 증가를 실현한다. 동시에 전 성의 식품농제품의 수출을 확대시킨다고 길림출입경검험검역국측은 밝혔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