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국방과학기술 공업국 부국장이며 국가원자력 에너지 기구 부주임인 왕의인이 최근 내륙 핵에너지 발전소 건축장소가 기본적으로 확정되여 13차 5개년 계획기간 실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본 히로시마 제1핵에너지 발전소 2호 기계 핵 방출량이 인체에 해로운 수치를 넘어서 민중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왕의인 부국장은 이러한 원인이 발생한것은 2011년 일본 히로시마 핵사고가 발생한후 극단자연재해와 인위적인 처리방식이 합당하지 않아 오늘날 이러한 현상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해일과 진지이 발생한후 일본 당국이 제때에 상응한 대응조치를 실시한다면 이같은 정세는 피면할수 있었다고 표했다.
왕의인 부국장은, 일본이 바다물로 원자로를 랭각시키지 않은것은 원자로를 재활용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왕의인 부국장은 히로시마의 원자로는 이미 40년 운행되여 처분될 시간이 되였지만 일본측은 하루라도 원자로를 더 운행시키려는 생각때문에 이같은 위해를 일으켰다고 분석했다.
왕의인 부국장은 국내의 핵전력기술은 이미 제3세대애 진입했고 안정성도 한층 더 제고되여 핵사고가 발생하면 발전소내 구간을 봉쇄하는 기능까지 추가되여 핵에너지 발전에 안전장치를 마련해주었다고 말했다.
왕의인 부국장은 현재 국내 핵에너지 발전소 전기사업은 호남성 도화강과 호북성 함녕시, 강서성 팽택시 등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왕의인 부국장은 내륙경제발전이 신속이 진행되고 있는 원인으로 내륙지역 에네르기 수요도 부단히 상승되고 있다고 말했다. 왕의인 부국장은 핵에너지 전력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은 화력발전보다 적기 때문에 핵에너지 전력발전소의 건설을 다그쳐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