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주요책임동지를 포함한 “관건적 소수”의 관건적역 발휘여부는 당과 국가사업의 전도와 운명과 관계된다.
18차 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관건적 소수”를 돌파구와 중점으로 삼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을 깊이 있게 추진했다.
2015년 2월 당 18기 4차전원회의정신 주제연구토론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관건적 소수”라는 개념을 제출했다. 습근평 초서기는, 법에 따른 국정운영을 추진함에있어서 각급 지도간부는 중요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으며 반드시 령도간부군체를 상대로 하는 “관건적 소수”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달후 진행한 12기 전국인대 제3차회의 상해대표단 심의토론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관건은 “관건적 소수”를 잘 파악하고 각급 지도간부를 엄하게 관리하는것이라고 지적했다.
2016년 10월 당 18기 6차전원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재차 “관건적 소수”개념을 언급하면서 “당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지도간부 특히는 중앙위원회, 중앙정치국,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구성인원이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4년래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위대한 실천에서 “관건적 소수”는 시종일관 관건적고리로 나섰다.
2015년부터 시작한 주제교양활동은 현급이상 지도간부를 초점으로 삼았고 2016년 가동한 학습교양활동은 당의 사상정치건설을 기층 당조직과 모든 당원까지 연장시켰다. 솔선수범적 교양실천활동은 분명한 맥락을 보이고 있다.
당과 국가차원에서 농촌에 이르기까지 력사발전의 관건적단계에서 “관건적소수”의 담당이 필요하며 광범한 간부군중을 인솔해 난관을 극복함에 있어서 “관건적소수”의 역할이 돋보인다.
“관건적수소”로서 각급 지도간부는 사명감을 짊어지고 실무적자세와 분발정신으로 19차 당대표대회의 소집을 맞이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