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리극강 총리가 국무원 상무회의를 사회할때 인민을 중심으로하는 발전사상을 잘 시달하고 농민로무자의 로임체불문제를 실속있게 잘 해결하는것은 더 적극적인 취업정책을 실시하고 농민로무자의 소득을 증가하며 사회의 공평과 정의를 증진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전문적인 정돈과 감독검사를 깊이 있게 진핼할것을 요구하면서 전형적인 사건들을 집중폭로하고 묵은 빚을 포함한 로임체불 불법행위를 엄숙히 검사, 처리하며 특히 정부 투자항목의 공사 빚으로하여 농민로무자의 로임체불이 초래된 문제를 단호히 해결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국무원의 사업포치에 따라 국무원 판공청은 얼마전 농민로무자 로임체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감독검사조를 파견해 부분적인 성과 자치구에서 전문 감독검사를 진행하도록했다. 국무원 판공청은, 이번 현지 감독검사를 통해 농민로무자의 로임체불 문제를 실속있게 해결하고 전형적인 사례들을 집중폭로하며 실직행위나 태만행위가 있는 인원들을 엄숙히 문책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