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에 소집된 중국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는 개혁을 전면 심화하고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소집된 한차례 중요한 회의였다. 회의는 “새로운 정세하의 당내 정치생활과 관련한 몇가지 준칙”과 “중국공산당 감독조례”를 채택함으로써 새로운 정세하의 당 건설을 강화하는 중대한 사업을 포치했다. 이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이 장원한 안목으로 내린 하나의 중요한 전략적 결책이였다.

그후 수개월 동안 전국 각지 각부문과 각 단위들은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고 중앙의 포치와 요구에 따라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히하고 당내 감독을 강화하였으며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관리하는 사업을 깊이 있게 계속 추진하였다.

6차 전원회의가 페막된후 각지 각부문과 각단위들은 신속히 호응해나섰고 전문과제 회의를 소집하고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달했으며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권위를 단호히 수호하련다고 다투어 표했다. 광범한 간부군중들은, 습근평총서기를 당의 핵심으로 한다는것은 전당의 공동한 의지를 반영해주고 전당과 전군, 전국 여러민족인민의 공동한 념원을 반영해준다고 인정했다.

수개월 동안 중앙정치국에서는 민주생활회의를 열고 비평과 자아비평을 진행했고 각지 각부문과 단위들도 “전문과제 지부생활의 날”, “계시 교양대회”, “업무보고평가회의” 등 다양한 형식의 조직생활을 전개함으로써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히 하고 계시 교양을 증강하였으며 당원들의 의식을 일깨워주었다.

2017년 시작부터 사천성 당위 상무위원회 지도부는 2016년 민주생활회의를 소집하고 당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 관철하였다. 그리고 “준칙”과 “조례”에 맞추어 당성을 분석하면서 비평과 자아비평을 진행하였다.

호북성에서는 “전문과제의 지부생활의 날”활동을 진행하면서 달마다 당비를 납부하고 입당 선서문을 다시 되새겼다. 그들은 집단적으로 당규약을 랑독하는 집단학습을 토대로 실제와 결부한 전문과제의 조직생활회의를 소집하였고 민주적으로 당원을 평의하였으며 당내 정치생활이 광범한 당원들속에 깊이 뿌리 내리게 하였다.

중앙당학교에서는 계시교양대회를 소집하고 학교의 중앙 8항규정 정신을 위반한 전형적인 사례 8건을 통보하면서 차례로 계시교양 조직생활회의를 열고 교훈을 섭취하며 부족점을 찾아 미봉할것을 산하 각 단위에 요구하였다.

학습은 토대이고 실행은 관건이다. 6차 전원회의는 당내에 존재하는 돌출한 모순과 문제에 비추어 병증을 지적하고 처방을 냈으며 겉과 근본을 고루 치료했다.

전국 각지 각부문과 각 단위들은 6차 전원회의가 제기한 당 관리 방략에 따라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한층 더 정확하게 파악하는데로부터 착수해 실제와 결부하여 당관리 조치들을 시달하고있다.

일부 지방에서는 실제와 결부해 당정기관 문책방법을 제정하였고 일부 부문에서는 감독검사조를 설립해 “준칙”과 “조례”를 학습, 관철한 상황을 감독검사하였으며 일부 단위에서는 기층 당조직 정치생활 표준화 체계를 출범하기도했다.

전국 각지 각부문, 각단위들은 책임과 목표를 명화히하고 내부 동력을 활성화시키며 혁신적인 방법으로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관리하는 새로운 한페지를 펼쳐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