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일전에 흑룡강성 위생계획출산위원회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올해 전 성 각 급 각 류형의 공립병원은 약품부가가격을 전면 취소하고 분급진료, 가정의사체결, 지역의료련합체 건설을 중점으로 하는 종합개혁을 추진하고 환자들의 의료부담을 감소시켜준다고 한다.
흑룡강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공립병원의 개혁을 둘러싸고 전 성은 올해 계렬조치를 취해 의료자원배치 등을 조절하고 약품가격공간을 압축하며 의료서비스가격 조정 및 정부보상정책의 락착 등을 련동시킨다고 한다. 동시에 전면적으로 도시 3급 병원에서 현병원을 지원하는 제도에 맞춰 인재, 기술, 중점 전문의학 건설을 강화하여 현급 병원이 지역내 진정한 의료서비스쎈터가 되도록 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