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우리나라 5개항목의 사회보장기금 수입이 약5조원에 달해 각항기금의 수금과 지출이 총체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결제잔액인 루계로 6조5억원에 달했다.
2016년말까지 기본양로보험 참가인수가 8억8천만명을 웃돌고 기본의료보험은 대체로 전부 보급되여 년도사회보장과업을 완수했다.
인적자원 사회보장부 륙균 부부장은 당면 북경과 상해 등 성과 자치구 직할시를 망라하여 3천6백억원의 기본양로보험금이 위탁투자운영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륙균 부부장은 다음단계 중점지구 기금운영상황에 대한 예측 예비경보, 양로금 제때에 발급담보를 강화하는한편 2017년에 기업소와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들의 양로금대우 조정을 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군중들이 관심하는 타지방에서도 병을 보는 문제에 대해 륙균 부부장은 당면 전국의 모든 성에서 이미 성내 타지방 병보이기 직접결산을 실현했고 북경 등 15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국가 타지방 병보이기결산 시스템을 접목시켰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올해안으로 성을 벗어나 타지역 안치 퇴직인원들의 입원비용을 직접 결산하는 한편 규정에 부합되는 병원을 옮겨 타지방에 가서 진료받는 입원비용 결산에로 확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