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급 주요지도자와 간부들이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하는 연구토론반이 16일 중앙당학교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류운산이 수료식에 출석하고 총결연설을 발표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습근평 총서기의 개학식에서 발표한 중요한 연설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사상인식을 통일하며 정치능력을 제고하고 책임과 직책을 강화하며 엄격하게 당의 각항 임무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토론반 진행기간 전체 수강생들은 당의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과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실제와 결부하여 연구토론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학습과정에서 엄격하게 당을 다스리고 당을 관리하는 책임감을 더욱 깊이 인식하였다. 수료식에서 연구토론반 10개 소조대표들은 모두 연설을 발표하고 학습에서 얻은 수확에 대해 이야기 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당중앙의 포치를 관철실천하고 당을 엄격하게 다스리며 정치적 태도가 분명하게 중대한 의의와 실천을 결합할것을 요구하고 당의 지도자와 당의 건설, 당과 국가의 각항 사업에서 모두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복무할것을 수강생들에게 요구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권위를 제1위의 정치적 요구에 놓고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과 치국리정의 새로운 리념과 새로운 사유, 새로운 전략을 참답게 학습하는것을 중요한 정치적 임무로 간주하고 사상적 각오과 당성리념이 충분하고 규률을 엄격하게 지키고 실질적인 행동을 할것을 수강생들에게 요구했다.
류운산은, 당을 다스리는 정치적 책임과 지도자 책임을 엄격하게 짊어지고 당건설사업 각항임무를 실천하며 당내 정치생활과 당내 감독분야에서 출현하는 새로운 면모와 새로운 기상을 추진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당 19차 대표대회를 맞이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