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급 봉사부문 봉사능력과 현역내 공공문화자원 통합,도시와 농촌 공공문화 봉사발전의 불균형 등 문제를 둘러싸고 국무원의 동의를 거쳐 문화부와 언론출판방송영화총국, 체육총국,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등 부문들이 “현급 문화관과 도서관 총분관건설을 추진할데 대한 지도의견”을 인쇄발부했다.
관련의견에 따르면 2020년에 가서 전국적으로 조건을 구비한 지역은 현지상황에 따라 상하련통, 량질봉사를 실현하는 현급문화관과 도서관 총분관제를 실시하게 된다.
문화부 관련책임자에 따르면 관련의견은 각지 십여년동안의 실천경험을 기반으로 형성된것이며 절강 가흥과 중경 대도하구, 광동 불산, 신강 클라마이, 섬서 동천 등지에서 실행하는 문화관과 도서관 총분관제 건설을 모형으로 추진하게 된다.
관련의견에 따르면 조건을 구비한 지방에서는 사회전문기구를 도입해 위탁관리나 체인운영방식으로 전문화봉사와 과학화 관리를 실행하고 총분관 일상관리와 운행을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