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기중앙 제11진 순시조 조사상황이 17일 14개 단위의 조사상황을 집중적으로 공시했다.
관련공시를 보면 “8항규정”을 위반한 현상이 여전히 존재하며 “네가지 의식”을 다지고 당건설을 강화하며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등 면에서 여전히 문제점이 존재했다.
중앙의 비준을 통해 18기중앙 제11진 순시조는 27개 단위의 당조직에 대해 전문순시를 진행했고 북경과 중경, 광서, 감숙 등 네개 성에 대해 “재순시”를 진행했다.
2월 13일 중앙 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 사이트는 북경과 중경, 광서, 감숙 등 네개성에 대한 재조사상황을 공시했다.
17일 중앙편역국, 중국외문국, 광명일보사, 경제일보사, 중국포동간부학원, 중국 정강산간부학원, 중국연안간부학원, 국가 자연과학기금위원회, 중국 공정물리연구원, 중앙인민방송국, 중국법학회, 중화전국 대만동포 친목회, 중국장애인련합회, 중국 송경령기금회 등 14개 단위에 대한 순시상황을 륙속 공시됐다.
관련공시내용을 보면 14개단위에 대한 순시상황에서 주체책임,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면에서 문제점이 존재했다. 관련문제를 두고 순시조는 자각적으로 당을 위해 책임을 짊어지고 책임을 위해 진력할것을 각단위 당위와 당조서기, 주요지도자와 주요지도층 성원들에게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