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며 중앙국가안전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2월 17일 오전 국가안전사업좌담회를 소집하고 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국가안전정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참답게 관철하며 인민안전을 취지로 중국특색의 국가안전의 길로 나가므로써 국가안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위해 안전한 담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국가안전위원회 부주석들인 리극강, 장덕강을 비롯한 이들도 좌담회에 출석했다.
좌담회에서 국무위원이며 공안부 부장인 곽성곤과 외교부 당위원회 서기이며 부부장인 장업수, 호북성 당위원회서기 장초량, 신강위글자치구 당위원회 서기 진전국이 각기 본부문과 본지역에서 국가안전을 전개한 상황을 소개하고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국가안전사업체계와 기제를 건전히 할데 대해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대회발언을 청취한뒤 습근평 총서기는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국가의 안전정세를 잘 파악하고 국가안전을 수호하며 국제질서의 대국에 립각하여 법칙을 파악하고 모험방지의 전제하에 우리나라 발전을 잘 계획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세계의 다극화와 경제의 글로벌화 국제관계의 민주화의 대방향은 개변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국제사회를 이끌어 더욱 공정합리한 국제 새질서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가의 안전사업을 강화하고 중요한 전략적 기회를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국제정세가 어떤 변화를 가져와도 우리는 전략적 신념과 자신심, 인내성을 유지하여 글로벌사유로 전반구조를 배포하고 통일적인 발전과 안전을 견지하며 최한선사유를 견지하고 원칙성과 전략성의 통일을 견지하며 국가안전의 전략적 주동권을 단단히 틀어쥐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면과 금후 한시기 국가안전사업에 대한 명확한 요구를 제기하고 정치적 안전과 경제적 안전, 국토안전, 사회적안전, 네트워크안전 등 각면의 안전사업을 틀어쥐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호녕, 류기보, 손정채, 범장룡, 맹건주, 호춘화, 률전서, 곽금룡, 한정, 양정, 양결지, 주소천, 그리고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방봉휘, 장양, 조극석, 장우협 등이 좌담회에 출석했다. 그리고 중앙국가안전위원회 위원과 각성과 자치구, 직할시,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 부문과 관련 인민단체, 부분적 금융기구, 국유중요기간기업소, 대학교, 군대 등 관련 단위의 주요 책임동지들도 좌담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