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이 37개 방송국과 TV보도매체융합련맹을 맺었다. 지금 각 언론단위들은 미리부터 전국 인대정협회의 보도를 위해 준비하고있다.
일년전 2월 19일, 습근평총서기는 당의 보도여론사업의 직책과 사명을 다음과 같이 개괄했다.
“허리를 굽히고 마음을 가라앉히며 실정을 살피고 진실된 말을 하며 참된 정감을 보여주어야한다.”
일년동안 광범한 언론사업일군들은 습근평총서기의 요구대로 어깨에 짊어진 사명을 잊지 않고 사상성이 강하고 정감이 깊은 우수한 작품을 대량 창작해냈다.
뉴스는 끊지 않고 보도사업도 멈출수없다. 내몽골의 농민 왕력군의 이른바 “옥수수 불법경영” 사건의 원심판결이 뒤집어졌고 이와 관련된 법률해석의 론쟁이 지속적으로 보도되였다. 그리고 운남성 농민의 야채가 농지에서 썩어나가는 곤경에 대한 추적 보도가 줄을 잇고있다.
지금 여러 언론사들은 군중들이 관심이 집중되는 문제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의혹을 풀어주며 감독과 문책을 회피하지 않고있다. 또 이러한 현상은 언론사업의 일상화로 되고있다.
광범한 언론사업일군들은 항상 마음속에 인민대중을 담고 계속 시대적 분위기에 맞춰 우리 신변의 더 진실된 기사를 보도함으로써 어깨에 짊어진 사명을 잊지 않고 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