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강습 대기시간, 면허증 시험 예약 등 운전 면허시험 관련 사업의 배후에는 여러 가지 민생문제들이 직결되여 있다.
2015년말, 공안부는 교통운수부와 손잡고 면허시험 개혁을 전면 가동했다. 개혁이 시작되여 1년여사이 일련의 개혁조치들이 빈틈없이 관철되였고 중대 시점개혁들도 안정적으로 절차있게 추진되면서 대중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공안부 집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년간 면허시험 등록자수는 3천만명을 넘어서며 세계적으로 년간 면허시험 등록자수 제1위를 달리고 있다.
운전강습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되면서 과거의 운전면허 제도는 관리리념이나 경영모식, 감독관리 기제 등 면에서 많은 문제점들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러한 문제에 비추어 2015년 11월 국무원판공실은 “자동차 운전면허 강습과 시험제도 개혁을 추진할 데 대한 의견”을 공안부와 교통운수부에 하달하고 면허시험 개혁을 전면 가동했다.
2016년 4월 1일 천진과 복주, 녕파 등 16개 도시에서 운전면허시험 자률학습, 직접 테스트 시점이 가동되였다. 이 외 전국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330개 도시들은 온라인에서 자주적으로 시험을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약 8천 백50만명의 예약을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