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중국의 만단단(滿丹丹) 선수가 마지막 스퍼트를 낸 후 승리를 만끽하는 모습
시상대에 오른 중국의 만단단(滿丹丹) 선수
2월 20일, 중국의 만단단(滿丹丹) 선수가 기뻐하는 모습
2월 20일 중국의 만단단(滿丹丹) 선수가 경기를 하는 모습
2월 20일, 중국의 만단단(滿丹丹) 선수가 기뻐하는 모습
2월 20일 중국의 만단단(滿丹丹) 선수가 경기를 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1일] 2월 20일 일본 삿포로, 제8회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여자 크로스컨트리 1.4㎞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 결선에서 중국의 만단단(滿丹丹) 선수가 3분 48초 29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중국 대표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