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가 얼마전 전한데 의하면 우리나라 강철업계의 상장회사들이 지난해 “화려한 전변”을 가져와 80%이상 상장 회사들이 순리익을 실현했다.
공업정보화부의 통계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강철업종의 리윤은 두배 남짓이 성장했으며 결손기업의 결손액도 51%정도 줄었으며 전 업종의 운행상황이 대체적으로 좋았다. 35개 강철업 상장회사중에서 32개 회사가 2016년 업무실적을 예고했는데 28개 회사가 순리익을 실현했고 결손회사는 단 4개뿐이였다. 그리고 순리익을 실현한 상장회사는 80%에 달했고 반수 이상 회사들이 결손국면을 돌려세워 순리익을 보게 되였다.
전문가들은 재고 보충과 중간고리 제조업이 회복세를 타고 강철가격이 많이 인상된것이 강철회사들의 업무실적이 좋아진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