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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물가 수준은?...30개 성 1월 CPI 대폭 상승

[기타] | 발행시간: 2017.02.21일 15:56
[신화망 베이징 2월 21일]최근, 국가통계국은 전국 31개 성(구,시) 1월 주민소비가격지수(CPI)를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1월 30개 성의 CPI는 동기대비 상승 폭이 모두 작년 12월보다 확대되었다. 전문가들은 올해 물가 상승의 압력은 커졌지만 대폭 인상의 여건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물가상승은 어렵다고 분석했다.

포토: 각 지역 2017년 1월 CPI 동기대비 인상 폭

30개 성 1월 CPI 상승 폭 확대

국가통계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1월 전국 CPI는 동기대비 2.5%↑, 상승 폭은 전월보다 0.4% 커졌다. 지방의 물가도 보편적으로 상승했다. 기자는 자료를 정리하면서 하이난(海南) 등 30개 성의 1월 CPI는 동기대비 모두 작년 12월보다 상승했다. 인상 폭이 줄어든 지역은 시짱(西藏), 1월 CPI 상승 폭은 2.8%, 작년 12월보다 0.2% 떨어졌다. 데이터를 보면, 31개 성에서 상승 폭이 가장 낮은 성은 윈난(雲南)과 산시(陝西), CPI 인상 폭은 모두 약 1.5% 이다. 이는 중국에서 1월 물가인상 폭이 1% 미만인 성이 하나도 없음을 의미한다.

하이난 CPI 상승 폭 ‘4시대’ 진입

데이터에서 하이난의 1월 CPI 상승 폭은 4.2%, 상승 폭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유일하게 CPI 상승 폭이 ‘4시대’에 진입한 지역임을 알 수 있다. 그 밖에, 1월 CPI 상승 폭이 ‘3’시대에 진입한 지역도 늘었다. 데이터를 보면, 1월 상하이시(上海市 3.6%), 톈진시(天津市 3.4%), 후베이성(湖北省 3.2%), 광둥성(廣東省 3.1%) 등 네 지역의 CPI 상승 폭은 모두 3% 넘었다. 자오시쥔(趙錫軍) 중국인민대학 재정금융학원 부원장은 중신망(中新網)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1월 CPI 상승 폭이 커진 것은 주로 춘제(春節, 설) 기간 소비가 왕성하고 공급이 상대적으로 긴장하여 식품 가격이 인상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상 자료 사진)

지속적인 물가 상승은 어려워

물가 상승 추세와 관련하여 자오시쥔 부원장은 경제가 안정에 접어들면서 올해 물가 상승의 압력은 커졌지만 대폭 인상의 여건이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자오 부원장은 중앙은행에서 안정적인 중성(中性)의 화폐정책을 견지할 것을 강조했고 유동성 공급도 비교적 신중하며 또한 정책의 단속이 있어 물가의 대폭 상승은 어렵고 인플레이션은 통제 가능한 범위에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렌핑(連平) 교통은행 수석 경제학가는 이월효과(작년 말 물가상승 요인이 이듬해에 주는 영향)가 약해 지면서 2월 CPI 상승 폭은 2% 이하로 현저하게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렌핑 수석은 전년에 걸쳐 5,6월의 동기대비 CPI 상승 폭이 커질 가능성은 있지만 하반기 이월효과와 새로운 물가 상승 요인의 저조로 다시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전년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크지 않지만 핵심적인 CPI의 지속적인 상승 추세는 면밀히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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