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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 내린 ‘봄눈’, 천년 역사 자랑하는 랜드마크과 눈의 만남

[기타] | 발행시간: 2017.02.22일 11:26

눈 덮인 고궁박물원(故宮博物院)

베이하이(北海, 북해)공원 근처에 위치한 눈 덮인 건축물

눈 덮인 베이하이황자유이(北海皇家郵驛, 북해황가우역)

눈 덮인 고궁(故宮) 각루

눈 덮인 톈안먼(天安門, 천안문)

눈 덮인 베이하이(北海, 북해)공원 내부에서 유희를 즐기고 있는 원앙새

눈 덮인 중구러우(鐘鼓樓, 종고루)

눈 덮인 바이타쓰(白塔寺, 백탑사)

눈 덮인 스차하이(什刹海, 십찰해)

눈 덮인 고궁(故宮)

눈 덮인 바이타쓰(白塔寺, 백탑사)

베이하이(北海, 북해)공원 근처에 위치한 눈 덮인 건축물

바이타쓰(白塔寺, 백탑사) 근처를 지나는 한 여성

중앙방송국(CCTV) 건물

눈 덮인 바이타쓰(白塔寺, 백탑사)

푸유제(府右街, 부우가) 양옆으로 서있는 나무에 가득 쌓인 눈

눈 덮인 베이하이(北海, 북해)공원

바이타쓰(白塔寺, 백탑사) 남문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2일] 2월 21일 베이징(北京, 북경)시 전역에 큰 눈이 내렸다. 봄을 앞두고 있는 베이징에 눈은 어김없이 찾아왔고 늦은 밤까지 계속 이어졌다. 오랜만의 눈 소식으로 베이징시는 은빛 장관이 펼쳐졌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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