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제안사업상황 좌담회가 21일 북경에서 열렸다.
회의에 따르면 전국정협 제12기 4차전원회의이래 전국 정협위원과 정협 각 참가단위, 정협 전문위원회에서 접수한 제안이 5800여건에 달했고 답복률은 99.84%에 달했다.
현재 전국정협 제12기 5차회의에 관한 제안준비사업이 이미 마무리됐고 각 민주당파 중앙과 전국공상업자련합회가 제출한 제안은 3백여건이였고 금년 1월초 이미 전체위원들에게 “위원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인쇄발부했다. 한편 50개 부와 위원회에서 제공한 344건의 제안을 참고선택으로 삼았다.
대회 제안심사사업은 제안 제출자와 제안취급단위사이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립안과 제안의 질을 확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