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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중앙 제11진 순시사업이 전부 마무리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2.22일 09:53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사이트가 21일 18기중앙 제11진 순시사업의 반영상황을 발표했다.

순시단위는 13개였고 본기 순시사업은 전부 마무리됐다.

중국일보사 상황을 보면 당령도의 약화, “네가지의식”의 담박, 중앙결책과 포치의 관철강도가 높지 못하는 등 문제가 존재했다.

최고인민법원 당조상황을 보면 “네가지의식”을 증강해야 하고 정치규률과 정치규칙을 엄하게 집행해야 한다.

중국 귀국화교련합회 당조를 보면 령도역할이 뚜렷하지 못하고 실제와 결부해 중앙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관철하는 면에서 허점이 존재했다.

중국 기자협회 당조를 보면 중앙 보도여론 결책과 포치를 관철하는 면에서 문제점이 존재하고 보도계 정치인도역할이 뚜렷하지 못했다.

최고인민검찰원 당조상황을 보면 “네가지의식”을 한층 증강해야 하고 당조 령도역할이 뚜렷하지 못했다.

중국 적십자회 당조상황을 보면 “네가지의식”이 강하지 못하고 당조령도를 증강해야 했다.

국무원 발전연구쎈터 당조상황을 보면 “네가지의식”이 강하지 못하고 정치적각오가 높지 못하며 고차원 싱크탱크건설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지시를 관철하는 면에서 허점이 존재했다.

중앙당교를 보면 진지역할을 한층 강화해야 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 당조를 보면 당의 령도역할이 강하지 못하고 부분적 령도간부들의 정치적 책임감이 부족했다.

중앙 문헌연구실을 보면 당의 령도역할을 발휘하는것이 충분하지 않고 중앙의 관련결책과 포치를 관철하는면에서 허점이 존재했다.

순시조는 각단위에서 령도간부문제에 관한 단서를 장악하고 관련규정에 따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중앙조직부 등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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