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1일 브리핑을 진행했다. 상무부 고호성 부장이 생산분야의 구조성 개혁과 소비추진 그리고 “일대일로”건설령역에서의 대외개방상황을 소개했다.
2016년 국내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33조원을 웃돌았고 동기대비 10% 성장했으며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률이 65%에 달했다. 이로서 소비가 련3년동안 국내경제성장을 이끄는 첫 동력으로 됐다.
음력설 련휴기간 전국 소매와 음식업분야에서 실현한 판매액은 8400억원이며 동기대비 11% 성장했다.
고호성 부장은, 올해 전국적으로 소비가 계속 성장세를 유지할것이며 도시주민 수입의 지속적성장과 생산분야의 구조성개혁 그리고 13차 5개년 전망계획 등 영향으로 소비가 지속적인 발전세를 유지할것이라고 표했다.
2016년 국내 시장수요가 지속적으로 부진한 상황에서 “일대일로”연선국가에 대한 수출입총액이 6조원을 넘었고 성장폭이 0.6%에 달했다. 한편 연선국가와 체결한 도급공정계약액은 1260억원이며 그 성장폭이 36%에 달했다.
국내업체와 연선 20개국가와 건설한 경제무역협력구는 56개이고 투자총액이 180억원을 넘었으며 관련국가를 위해 11억딸라의 세수와 18만개의 취업기회를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