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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 양미 4 역할 완벽하게 소화해내

[기타] | 발행시간: 2017.02.23일 06:30

당당하고 침착한 바이첸(白浅) 역을 연기하는 양미

杨幂饰司音活泼义气(白浅) 활발하고 의리 있는 쓰인(司音) 역을 연기하는 양미

착하고 귀여운 쑤쑤(素素)역을 연기하는 양미

양미 1인 2역

최근 드라마 <삼생삼세십리도화 (三生三世十里桃花)> 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드라마에서 성격이 완전히 다른 4개 역할을 연기한 양미(杨幂)는 뛰어난 연기로 시청자들과 언론으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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