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22일 인민대회당에서 프랑스 카즈뇌브 총리를 접견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는 전면적인 전략동반자이고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서 건전하고 안정된 량국관계는 량국과 량국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세계평화발전의 수요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쌍방은 중점프로젝트를 잘 실행하고 량국기업과 지방의 열성과 주동성을 충분히 동원하여 “중국제조2025”와 프랑스”미래공업계획”발전전략을 접목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프랑스가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참여하는것을 환영함과 아울러 집법안전분야 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 량국은 국제사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극화진척을 지지하며 유엔헌장을 토대로 한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수호하고 국제와 지역 초점문제 평화해결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다양한 보호주의를 기치선명하게 반대하고 개방, 포용, 특혜, 균형, 상생의 경제글로벌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 글로벌 퇴치변혁을 계속 추진하고 기후변화 “빠리협정”을 망라한 글로벌 퇴치성과를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20개국그룹 구도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20개국그룹 지도자 항주정상회담의 공동인식을 적극 관철하며 함부르크정삼회담의 적극적인 성과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끝으로 중국은 유럽일체화 길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카즈뇌브 총리는, 프랑스는 유엔기후변화 빠리대회 성공을 위한 중국의 중요한 노력에 사의를 표한다면서 경제무역과 과학연구, 핵에네르기, 항공우주, 자동차제조 등 분야와 “일대일로”구도내에서의 인프라건설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고 국제핵비확산체계 중요성원인 중국과 프랑스는 국제사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국주의를 공동 추진하면서 세계 평호와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카즈뇌브 총리는 끝으로, 프랑스는 유럽과 중국관계의 더 큰 발전을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