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무순현정부에서 2개월간의 적극적인 추진하에 일전 후영그룹의 년생산량 150만톤되는 철정분제 항목이 무순현에 정착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해성시에 위치한 후영그룹은 1983년에 건립되여 현재 50개 분회사, 공장과 광산으로 구성, 8대주도산업을 소유한 하나의 업종과 지역을 뛰여넘은 대형기업그룹이다.
후영그룹은 자산이150억원,종업원이15000명이다. 2016년에 545만톤의 산품을 생산했고 판매수입 100억원 실현하여 세금 6.6억원 상납, 수출로 외화수입 3800만딸라를 실현했다. 회사의 각종 경제지표는 전 성 동업종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2월, 무순현 당위 주요령도들은 후영그룹에 심입하여 광산업 채집가공 생산라인 등 항목에 대하여 고찰을 한후 쌍방은 무순현 상마진 리가촌에 년간 철정분제150만톤 생산할수있는 생산라인합작협의를 달성하였다. 이 항목을 하루빨리 락착하기 위하여 무순현과 후영그룹은 적극적으로 여러차 접촉하고 동시에 무순현 발전개혁위원회, 립업, 국토, 안전감독, 환경보호 등 부서들에서 항목을 에워싸고 주동으로 출격하고 봉사하여 후영그룹의 승낙과 찬양을 받았다.
료해에 의하면 후영그룹의 년생산 150만톤 철정분제 항목은 계획투자액이 10여억원이다. 그중 광산건설계획 투자액이 5.6억원이고 선광건설 2.2억원, 말단광창고 건설 5000만원, 전반 항목은 토지징용비와 림지보상비 등에 3억원을 지불하게 된다. 목전 이 항목의 앞단계 준비사업은 기본상 완성되였고 4월초에 개공하여 당년에 기본상 준공시켜 2018년에 정식으로 생산에 들어가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