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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진 중국한국인(상)회 회장으로 당선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2.27일 10:04
-중국 매력적인 시장으로서 한국기업 중국내 성공 기원

-중국에 현재 한국 6,000 회원사 보유, 최대 외국계 경제단체로 활동 중

(흑룡강신문=하얼빈) 윤운걸 길림성특파원=신주열 연변한국(인)상회 회장은 “중국한국인(상)회는 2월 22일 베이징 조양구 소재 메리어트호텔에서 회원기업 및 지역상회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진영민 고급부총재(SK차이나)를 제24대 중국한국상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아래와 같이 정기총회 행사를 설명했다.


진영민 신임 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재중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러나 중국은 세계 1위의 성장국가이자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으로 우리기업들이 중국내 성공을 통한 회사의 발전, 나아가 한국경제의 성장에 기여할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총회에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과 만찬에는 김장수 주중한국대사, 김태윤 전임 회장, 심천, 중경, 천진 등 지역상회 회장단, 회원기업 대표 120여명이 참석하여 24대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신임 진영민 중국한국상회 회장은 SK증권 경영지원실장, SK차이나 재무본부장을 거쳐 2016년부터 SK차이나 고급부총재를 맡고 있다.

중국한국인(상)회는 한중 수교 이듬해인 1993년 12월 10일 중국내 유일한 한국계 법정단체로서 설립되었으며 출범 당시 17개 지역 700여 회원사에서 2017년 2월 현재 44개 지역 6,000여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내 최대 외국계 경제단체로 활동 중이다.

중국한국인(상)회는 기업경영 관련 정보제공, 회원교류활동 지원을 비롯하여 무역, 투자 등 경제협력 촉진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정책건의를 담은 기업백서 발간과 함께 CSR (사회적 책임)지원 등을 통해 진출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의 확산에 이르기까지 중국 진출기업 권익신장과 성공경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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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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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새끼들아..
회비 걷어서 니들낄 술이나 처 먹지 말고 해외에 사업 하러 나왔으면 똑 바로 사업이나 해라..
그리고 니들 몇몇 정치 하는데 도움 줄려고 회 가 있는게 아닌데...맨날 정치권 기웃 거리지 말고..
지금 사드 문제로 심각ㅎ나 상황이니..이런 문제들 잘 풀어서 실질적인 협회가 되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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