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회당 북대청의 부장통로는 전국 인대와 정협회의기간 한갈래 중요한 보도전선이다.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가 3일 개막함에 따라 2017년 전국인대정협회의 부장통로도 3일 오후 공식 가동된다.
대회는 민중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부장통로 개방강도가 한층더 강화될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더 많은 부장들이 부장통로를 찾아 초점문제에 대한 립장을 밝힐것으로 보인다. 민중들의 관심사를 더 잘 수집하기 위하여 부장통로는 현장에서 위챗 공식계정을 개통하였다. 매체기자들은 QR 코드를 스캔한후 질문을 제출할수 있다. 이밖에 기자들의 질문은 휴대폰 메시지 등 각종 방식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많은 보도일군들의 질서있는 취재를 보장하기 위하여 2008년부터 실무일군들은 부장과 취재일군사이에 격리선을 설치하였을뿐만아니라 발언에 사용되는 마이크와 스피커를 설치하였고 기자들을 위하여 촬영 플랫폼을 마련했다. 2015년이래 통로봉사는 한층더 개선되였다. 실무일군은 사전에 여러 부, 위원회와 소통하여 관련부문 책임자들이 제때에 현장에서 취재를 접수할수 있게 보장했다. 부장들과 기자간의 원활한 소통은 민주, 개방, 투명의 전국인대와 정협회의의 구체적인 구현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