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권관리위원회 대변인 장효군이 3일 중국증권관리위원회는 2016년 전국인대 대표들의 의안 백52건과 정협위원들의 제의안 백69건을 전부 취급했다고 말했다.
장효군은 2016년에 중국증권관리위원회는 대표와 위원들의 의견과 건의를 계통적으로 정리하고 여러차원의 자본시장 발전 규범화와 자본시장 정밀가난구제, 건전한 기구감독관리 등 3개면의 건의와 제의안을 접수하고 처리했다고 표했다.
장효군은 여러차원의 자본시장을 규범화하는데서 중소형기업소의 융자난문제를 해결하고 합병재조합의 강도를 늘이며 개인모금기금업을 규범화하고 네트워크 금융모험정돈을 전개할데 관한 건의는 관련 정돈사업조치에 이미 수렴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본시장의 정밀가난구제면에서 2016년 9월에 "국가가난해탈공략전략에서 자본시장의 작용을 발휘할데 관한 의견"을 발부하였다고 말했다.
장효군은 건전한 기구감독관리 면에서 여러 대표들이 제기한 증권기금선물경영기구의 일상감독관리와 모험통제 등 의견을 수렴하여 2016년에 "증권회사의 모험통제지표 관리방법"과 "증권선물경영기구 개인모금자산관리업무 운영관리 잠행규정" 등 제도와 규칙을 제정하고 수정하였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