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침 제12기 전국인대 제5차회의 개막을 앞두고 인민대회당 북대청에 설치된 ‘부장 통로”가 정시 개통되였다.
이날 11명 부장들이 선후하여 주석대에 올라 민생 관심사에 답복을 주었다.
인대정협 기간 소식발표회를 제외하고 “부장 통로”를 통해 권위적인 정보들이 많이 반포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하립봉 주임이 이날 맨먼저 부장 통로에 나타났다.
갓 부임된 하립봉 주임은, 지난해 우리나라는 안정적인 성장과 취업 안정, 빈곤해탈 공략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어렵게 이뤄낸 이 세가지 성과에 힘입어 중국 경제총량이 세계 15%를 점할만큼 기꺼운 성과를 이뤄냈다고 표하였다.
하립봉 주임은,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폭이 세계경제 성장 총량에서 근 33%를 점하였고 신규 취업인수가 천3백여만명에 달하였으며 천2백여만명 등록 빈곤인구를 가난에서 해탈시켰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