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내몽골자치구 성립 70주년이 되는 해이자 우리나라 민족구역자체제도 실천 70주년이 되는해이다.
전국정협 포명덕 위원은 내몽골문화와 문학, 예술의 시각에서 민족구역자치제도의 우월성을 긍정했다.
중국특색의 행정관리체제이자 국가헌법에 수록한 제도중의 하나인 민족구역자치제도를 두고 포명덕 위원은, 가장 일찍 건립한 내몽골자치구가 성립70주년을 맞이했다면서 몽골족동포로서 흥분을 금할수 없다고 말했다.
포명덕 위원에 따르면 국가발전과 내몽골자치구 실제상황을 볼때 민족구역자치제도는 우월한 제도였다. 그리고 문화와 문학, 예술연구측면에서 볼때 지난 70년래 민족문화와 민족교육, 민족문학, 민족예술 등 면에서 국가의 부축강도는 매우 큰것이며 지난 70년래 내몽골은 문학예술의 번영기를 맞이했고 많은 노래와 무용, 그림이 전국을 비롯해 세계로 나아가면서 내몽골자치구 몽골족의 하나의 명함장으로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