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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띠나 교사 48시간 전국 파업…급여 35% 인상 요구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3.07일 14:50
아르헨띠나에서 교사들이 처우 개선과 가파른 물가상승률에 걸맞은 급여 인상을 요구하며 6일(현지시간)부터 48시간 동안 파업에 돌입했다고 라 나시온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전국의 국공립, 사립 학교 교원 로조 소속 교사들은 개학일인 이날 수업 대신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가두 행진을 벌였다.

로조들은 그간 주 정부 교육 당국과 올해 임금 협상을 벌이면서 지난해 물가상승률이 40%를 웃돌았다며 이를 보상하려면 35% 안팎의 급여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주 교육 당국은 18% 급여 인상률을 제시해 최종 협상이 결렬됐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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