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자흐스딴 외교부의 소식에 따르면 수리아문제 제3라운드 아스따나 회담이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아스따나에서 진행된다.
주최측은 14일 아스따나에서 초보적 협상을 진행하고 15일 전원회의를 열 계획이다. 로씨야, 터키, 이란 3개국 고위급관원이 이번 회담에 참석하게 된다. 이밖에 로씨야, 터키, 이란 삼국은 유엔, 미국, 요르단 대표에게 요청을 보냈다. 한편 수리아정부와 수리아 반대파 대표들은 아직 회의에 참가할지에 대한 명확한 답복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