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39번째 식수절을 앞두고 전국록화위원회 부주임이며 국가림업국 국장인 장건룡은 일전에 지난해 우리나라는 국토록화행동과 림업중점공사를 적극 추진하여 조림록화진척이 빨라졌다고 밝혔다.
장건룡 국장은, 림구와 산구, 사막구는 비록 자연자원은 풍부하지만 전국 60% 빈곤인구가 집중되여 있다며 삼림자원을 리용해 친환경 부민산업을 발전시키면 빈곤인구의 취업을 추진할뿐만 아니라 삼림제품공급을 증가하고 생태상황을 개선함과 아울러 생태보호와 빈곤해탈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할수 있다고 말했다.
장건룡 국장은, 많은 지방에서 림업발전을 정밀가난구제 중요한 사항으로 간주하고 림업공사와 항목, 자금을 빈곤지역에 집중 투입하여 빈곤인구들이 생태보호와 산업발전을 통해 취업하고 소득을 증대하고있다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등록된 28만8천명 빈곤인구가 현지에서 생태보호원으로 전환되였다. 그리고 지난해 신규 페경림재생 임무의 80%를 빈곤현에 배치하고 증분임무를 등록된 빈곤호들에게 우선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