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정진수(鄭金鼠) 할머니가 자신의 집에서 헝겊을 가지고 멋진 그림을 완성시켰다.
3월 13일 정진수(鄭金鼠) 할머니가 직접 만든 헝겊 공예품을 선보이고 있다.
3월 13일 정진수(鄭金鼠) 할머니가 자신의 집에서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3월 13일 정진수(鄭金鼠) 할머니가 닭털로 만든 공예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5일] 허베이(河北, 하북)성 런추(任丘, 임구)시에 살고 있는 80세 정진수(鄭金鼠) 할머니는 각종 헝겊 모서리를 가지고 자수, 바느질, 가위질, 붙이기 등을 통해 200개가 넘는 공예품을 완성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