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청해성에서 대규모 강설날씨가 계속 이어져 국부지역의 적설량이 24센치메터 이상에 달했다.
지속적인 폭설날씨로 현재 청해성의 2천여명 농민과 목축민이 피해를 입었다.
청새성 민정청 재해구조 구제처 사업일군에 따르면, 이번 강설 날씨로 도로와 목장, 가축 우리가 눈에 덮히고 군중들의 외출이 불편을 겪게 되였으며 소와 양들이 먹거리를 찾지 못하고 지어 어떤 가축들은 얼어 죽었다.
료해한데 따르면, 청해성 골로그 장족자치주 닥리현, 해동시 순화현, 해남 장족자치주 흥해현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상술한 3개 현의 8개 향과 진이 모두 영향을 받고 있다.
리재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청해성 민정부문은 이미 현장에 도착해 피해상황을 료해하고 있고 관련 각지 정부에서도 도로를 소통시켜 구조물자 운송을 보장하고 있다.